Some where_I'm there
Georgia, Грузинская, what ever.
cien_
2023. 10. 4. 13:04
전생 같은,
꿈 같은 여행이었다.
낯선 냄새, 차갑고 따뜻한 익숙한 표정.
10월만 되면 손끝에 어리는 그리운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