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

whisper 2006. 11. 8. 01:00
학원도 다니고
독서실도 끊었고
다시 고3이 된 기분.

아침일찍 hi how are you 도 재밌고
독서실의자에 앉아서 중앙으로 모인 빛속에서 두꺼운 전공서를 읽는 것도 즐겁다.

늦지 않게. 다시 조금씩 즐겁기 시작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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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e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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