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느라
느린 속도 지치는 바람에,
방치해두었던 수백개의 스팸댓글을 지워버렸다.
두달이라는 시간동안 쌓인 시간의 먼지들.
하루종일 아무말도 하지 않아 내게도 먼지가 낀 느낌.
그냥 왠지 그런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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