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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과 심각함을 동의어처럼 여기는 사람들과 어떤 분위기가 팽배한 공간(혹은 집단)들이 있다. 자신의 강박 혹은 결벽을 까발리는 것에 대해 일종의 자부심과 두려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이중적인 공간들.
넘치는 텍스트 속에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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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기엔
그 여름은 너무도 눈부셨고, 아름다웠으므로
한 번씩은 생각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잃어버리기엔 이 여름은 너무도 가혹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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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납치를 당했었단다.
그래서 티스토리에서는 블로그에 접근을 금했다.
한달 넘게 티격태격하다 겨우 되찾았다.
맘에 안드는 스킨과 함께, 돌아왔다.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고 납치를 당하다니.
그런거구나.
잠시라도 멀어지는 순간이라고 느끼면
벌써 떠나버렸구나.
뭐.
이렇다.
덥다.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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