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1

whisper 2015. 3. 21. 02:47
하이텔 천리안 쓰던 시절이 문득 그립다.익명의 타인들과 진심이 오가던 시절이었고 어쩐지 그래서 덜 외롭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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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e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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