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버려야 할 것이 생기는 순간이 있다.
차마 버릴 수 없더라도
그래야만 하는 것이 있다.

많은 시간을 고뇌하고 내린 결정이라면
그 결정에 신중했다고 자신하는 그 때가 오면,
절대 뒤돌아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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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e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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