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회사 가서 메일을 보내야지, 하고 퇴근길에서야 메일 보내는 걸 잊었음을 자각하기를 일주일 째.
하루는 억겁의 시간 같고,
일년은 찰나이다.
그리고 또 이렇게 봄이 왔다
하루는 억겁의 시간 같고,
일년은 찰나이다.
그리고 또 이렇게 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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